채식꽁트 > 생활속의 채식인

본문 바로가기

접속자집계

오늘
73
전체
185,774
TEL:02-716-6259
사이트 내 전체검색

Home > 채식열전 > 생활속의 채식인
생활속의 채식인

채식꽁트


글쓴이 : 이하규(Vegan)

살면 얼마나 산다고

엄마가 치 킨 을 먹고 있다.

하규 : 엄마 맛있겟다~~

엄마 : 살면 얼마나 산다고 먹고싶은걸 안먹고 사냐~?

하규 : 살면 얼마나 산다고 닭을 죽여~?

..

악마의 저주

유년시절 악마는 그렇케 찾아왔다

저주받은 과자 "동물원"

봉지를 뜯는 순간 동물들의 울부짓음 <-- 봉지 뜯는 소리 -_-;..

어떤 동물을 먼저 먹을까 고민하게 만든다.

어느 부위를 먼저 먹을까 고민하게 만든다.

악마는 성공했다. 많은사람들에게 동물은 "음식"이다

 

생물 선생님의 논리

내가 고3때 채식을 시작했거든요.

생물시간, 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우리의 생물 선생님.

"초식 동물인 소의 장은 18M? 야 육식동물인 사자는 1M? 매우짧지"

"인간은 그 딱 중간 9M로 잡식동물이야"

내 짝꿍 "그거바~~ 잡식동물이래잔아~~"

황당한 논리에 할말이 없는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개과 고양이에 대한 채식이야기 운영자 02-09 1509
21 고기 안먹어도 빈혈 안 걸릴듯 운영자 02-09 1357
열람중 채식꽁트 운영자 02-09 1308
19 채식주의..육식주의.. 운영자 02-09 1351
18 채식 선언 43일째 운영자 02-09 1318
17 몸이 너무 편안하군요 운영자 02-09 1254
16 물냉면 말고 비빔냉면 ! 운영자 02-09 1428
15 I need it to survive! 운영자 02-09 1254
14 재미있는 제 아들 얘기를 들려드릴께요 운영자 02-09 1210
13 아랫배 살이 쏙 빠졌어요 운영자 02-09 1760
12 동물들이 불쌍해서요... 운영자 02-09 1310
11 영원한 자유를 얻기 위하여 운영자 02-09 1261
10 입맛은 습관이라고 생각됩니다 운영자 02-09 1381
9 잡식에서 채식으로.. 운영자 02-09 1250
8 작은 사랑의 몸짓 운영자 02-09 1337

대표:이광조ㅣvegeresearch@gmail.comㅣ대표전화: 02-3789-6259 ㅣ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