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하이텔 채식동호회로 승격을 하고 처음 회원들이 모임인 사진입니다. 당시 하이텔은 100만명의 유료회원이 있었는데 당시 매월 1만원의 하이텔 이용료를 냈었습니다. 회원들은 "꿈따라"라는 잡지를 받았는데 저희 채식동호회가 우수카페로 그 잡지에 실리게 됩니다. 100만명의 회원들에게 저희 동호회가 소개되면서 대중지로는 일간 스포츠 신문에서 처음 저희 채식동호회의 기사를 싣게 되고, 이후에 거의 대부분의 신문과 잡지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게 됩니다. 공중파 TV방송의 각종 프로에도 하이텔 채식동호회가 소개되면서 하이텔 채식동호회는 일약 유명해지게 됩니다. 위의 사진은 "꿈따라" 에 싣기 위해 기자가 직접 와서 찍은 것입니다. 장소는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입니다. |
부시삽 한울벗님 |
설겆이 하는 김승권님 |
송숙자교수님 |
시삽 인사 |
음식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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