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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채식인

채식꽁트


글쓴이 : 이하규(Vegan)

살면 얼마나 산다고

엄마가 치 킨 을 먹고 있다.

하규 : 엄마 맛있겟다~~

엄마 : 살면 얼마나 산다고 먹고싶은걸 안먹고 사냐~?

하규 : 살면 얼마나 산다고 닭을 죽여~?

..

악마의 저주

유년시절 악마는 그렇케 찾아왔다

저주받은 과자 "동물원"

봉지를 뜯는 순간 동물들의 울부짓음 <-- 봉지 뜯는 소리 -_-;..

어떤 동물을 먼저 먹을까 고민하게 만든다.

어느 부위를 먼저 먹을까 고민하게 만든다.

악마는 성공했다. 많은사람들에게 동물은 "음식"이다

 

생물 선생님의 논리

내가 고3때 채식을 시작했거든요.

생물시간, 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우리의 생물 선생님.

"초식 동물인 소의 장은 18M? 야 육식동물인 사자는 1M? 매우짧지"

"인간은 그 딱 중간 9M로 잡식동물이야"

내 짝꿍 "그거바~~ 잡식동물이래잔아~~"

황당한 논리에 할말이 없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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