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812000149&md=20160812105503_BL
기사입력 2016-08-12 09:39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의 모친이 기보배 국가대표 양궁 선수가 ‘보신탕’을 먹는다며 욕설을 퍼부어 시작된 ‘기보배 개고기’ 논란이 점점 더 커지는 양상이다.
현재 기보배 선수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주장하는 해외 네티즌들이 나타나 개고기 반대 댓글을 달고 기보배 선수 게시물에 ‘싫어요’를 누르고 있다. 현재 이들의 댓글은 대부분 욕설, 부적절한 내용 등의 사유로 삭제된 상태다.